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재활용품 품질개선을 위해 자원관리도우미 35명을 채용하고, 오는 14일부터 6개월 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재활용품 품질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이다. 공동·단독 주택 에서 배출된 재활용 쓰레기를 재분리·선별하는 인력을 채용해 재활용품 품질을 개선하고 구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계도·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재활용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으나, 분리나 선별은 올바르게 되지 않는 실정이라고 구는 사업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자원관리도우미는 주택가 수거지점에서 투명페트병 라벨·종이상자 테이프· 플라스틱류 이물질 제거 등의 일을 한다. ‘투명페트병·폐비닐 분리배출 제도’ 정착을 위한 안내와 홍보에도 주력한다. 한지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