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 포스코건설과 디에이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송도 신도시 국제업무단지 B5블록에 3635억원 규모의 대규모 비주거 복합업무시설 개발사업 공사를 수주했다.

2017년 8월 착공 이후 장기간 표류 되다, 시행사인 엘제이프로젝트 PFV가 지난해 12월 사업인수를 하고 시공사도 새로 선정하면서 사업도 정상적으로 수행될 예정이다.

송도 B5블록 복합업무시설은 지하 5층, 지상 최대 39층 2개동을 섹션오피스, 주거형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5년초 준공 예정이다. 섹션오피스, 주거형오피스텔, 상가 등은 내달 분양 예정이다.

정희민 포스코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송도 B5블록 복합업무시설 신축공사는 최근 주택 시장 규제 강화로 투자수요가 유입되고 있는 섹션오피스 및 주거형 오피스텔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포스코건설이 갖고 있는 모든 역량을 발휘해 새로운 도시 패러다임에 맞는 명품 업무 및 주거문화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