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마지막 주, 서점가가 영향력 있는 저자들의 책이 출간되면서 요동쳤다. 교보문고의 경우, 베스트셀러 20위 안에 4권이 새로 진입하면서 판도를 바꿔놓았다.
‘조국의 시간’은 6월1일 출간과 동시에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헸다. ‘조국의 시간’은 3일 현재 12만부를 돌파했다. 구매 독자 비중은 남성 독자가 62%로 높았고, 그 중에서도 40대 독자의 구매가 가장 많았다.
‘조국의 시간’은 현재 제작 물량이 구매력을 따라가지 못해 4일 주문을 해도 열흘 뒤인 14일에나 받아볼 수 있다.
한국 스릴러의 대표 작가 정유정의 컴백도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신작 장편소설 ‘완전한 행복’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출연과 맞물려 급상승해 예약판매로 4위(이하 예스24 집계)에 올랐으며, ‘악의 3부작’으로 언급되는 ‘종의 기원’이 5위, ‘7년의 밤’이 10위로 재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팬 커뮤니티에서 소개해 화제를 모은 안규철 작가의 ‘사물의 뒷모습’도 새롭게 진입, 17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대담집 ‘이낙연의 약속’이 출간과 동시에 6위 기록했다.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문명 1’은 출간과 함꼐 19위를 기록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30 일반판’이 예약판매와 동시에 20위에 올랐다.
이윤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