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소재 직장서 누적 12명 확진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일 하루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15명으로 집계됐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일(1일) 258명보다 43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5월 26일) 218명보다는 3명 줄어든 215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만4537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3명 추가돼 누적 495명이 됐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는 중구 소재 직장 관련(2021.6) 10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2021.5) 6명, 강동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 영등포구 소재 음악연습실 관련 2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2021.6) 2명 등이다.
이밖에 감염경로별 확진자는 기타 집단감염 22명, 기타 확진자 접촉 89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19명, 감염 경로 조사중 62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가운데 중구 소재 직장서는 직원 1명이 이달 1일 최초 확진된 후, 2일에 직장동료와 가족·지인 등 1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1명이다.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총 168명이 검사해 양성 11명, 음성 90명, 검사 중 67명인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