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4% 상승

1일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인 서울 빗썸 강남센터 시세 현황판에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빗썸에서 1비트코인은 4412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89% 올랐다. [연합]
1일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인 서울 빗썸 강남센터 시세 현황판에 비트코인 가격 그래프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오전 빗썸에서 1비트코인은 4412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1.89% 올랐다. [연합]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1일 오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대표 알트코인으로 분류되는 이더리움 가격이 약 10% 올랐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2분 현재 1이더리움은 312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24시간 전보다 9.89% 오른 가격이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 가격은 개당 313만1000원이다.

이더리움 가격이 최근 고점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편이어서 저가 매수 수요가 몰렸다는 해석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달 12일 개당 540만원에 달했으나, 23일에는 217만원대로 반토막이 났다. 이어 27일 340만원대까지 올랐으나 30일 다시 260만원대로 떨어져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국내 거래소에서 43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1비트코인은 4344만1000원으로 24시간 전보다 4.01% 올랐다.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4354만원이다.

가상자산은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 가상자산이라도 거래소마다 차이가 있다.

도지코인은 빗썸과 업비트에서 각각 390원, 392원에 거래 중이다. 24시간 대비 약 8.3% 오른 가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