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글로벌 K팝 그룹 NCT 127과 다이나믹듀오의 개코가 만났다.
아메바컬쳐는 다음 달 4일 오후 6시 모든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NCT 127의 협업한 프로젝트 음원 ‘세이브(Save)’를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NCT 127은 이 곡의 가창을 맡았고, 개코는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글로벌 대세 그룹으로 떠오른 NCT 127은 지난해 정규 2집 ‘NCT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은 물론 음악 방송과 주요 음원,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더불어 각종 음악 시상식 수상,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0주 차트인 등을 기록하며 강력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세이브’의 프로듀싱을 담당한 개코는 솔로는 물론 다이나믹듀오 앨범, Mnet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비롯해 핫펠트, 엑소 세훈&찬열 등과도 협업하며 뛰어난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개코는 아메바컬쳐가 제작한 엄정화의 ’호피무늬 (Feat. 화사, DPR LIVE)‘를 프로듀싱하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세이브’ 프로젝트에는 메인 프로듀서 개코와 함께 다이나믹듀오 최자, 싱어송라이터 따마(THAMA), 프로듀서 필터(Philtre)도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최자는 그간 다이나믹듀오의 많은 명곡들을 만들어왔으며, 따마는 강다니엘, 기리보이 등 유명 아티스트들에게 꾸준히 러브콜을 받아왔다. 필터 역시 방탄소년단, 류준열, 혁오와 협업한 실력파 프로듀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