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확진자 1명 추가, 누적 12명으로 늘어

휴일인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1차 접종자는 28일 하루에 50만명 넘게 늘어 누적 1차 접종자는 523만3963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10.2%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휴일인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사당종합체육관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1차 접종자는 28일 하루에 50만명 넘게 늘어 누적 1차 접종자는 523만3963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10.2%에 해당한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청주 2명, 진천·제천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34명이다.

청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보험회사 관련으로 추정됐다. 이 보험사 관련 집단감염은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20대 청주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제천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이전에 확진받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를 접촉해 자가격리 됐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난 16일 이후 이 지역 우즈베키스탄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음성에서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기업체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음성군은 이날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동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