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확진자 1명 추가, 누적 12명으로 늘어
[헤럴드경제]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0시 사이 청주 2명, 진천·제천에서 각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2934명이다.
청주 확진자 2명 중 1명은 보험회사 관련으로 추정됐다. 이 보험사 관련 집단감염은 누적 24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20대 청주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제천 확진자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외국인이다. 이 확진자는 이전에 확진받은 우즈베키스탄 근로자를 접촉해 자가격리 됐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지난 16일 이후 이 지역 우즈베키스탄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음성에서는 전날 집단감염이 발생한 한 기업체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명이다.
음성군은 이날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 이동 선별 진료소를 설치해 주민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