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제이콘텐트리가 극장 업황 회복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제이콘텐트리는 31일 장 초반 전거래일보다 8.68% 급등한 5만76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9시 57분 현재는 전거래일 대비 7.17% 상승한 5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제이콘텐트리에 대해 극장 부문 업황 회복이 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오태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극장 부문의 업황 회복을 반영해 2022년 지배순이익을 46% 상향했다"며 "미디어 부문 기초 체력 강화와 더불어 코로나 기간 동안 인정받지 못하던 극장 부분의 가치가 극장 관람객 증가와 함께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