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판매되는 제네시스 전 라인업이 현지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평가받았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신형 G80이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nsurance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이하 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련기사 13면
이로써 G80을 포함해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제네시스 G70, G90, GV80 등 제네시스 모든 라인업이 TSP+ 등급을 획득하게 됐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2월 G70 스포츠세단과 G90 플래그십 세단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3월 GV80까지 최고 등급을 받았다. IIHS는 지난 195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 백대에 달하는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G80은 6개 충돌 안전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았다.
마크 델 로소 제네시스 북미 담당 최고경영자(CEO)는 “안전은 제네시스의 핵심 가치”라며 “G80을 비롯한 전 라인업이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한 것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지향점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정찬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