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50+재단, 내달 16일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이해우)은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고용 상황 속에서 달라진 취업 트렌드와 정책, 사례 소개 등을 통해 신중년세대가 취업 방향을 잘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신중년 취업트렌드2021’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1’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원격 채용 및 근무, 더 빨라지고 있는 은퇴 등 급변하는 고용 시장 속에서 재취업 준비와 방향을고민하는 신중년을 위한 맞춤 온라인 취업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신중년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세미나 1부 ‘일의 미래, 신중년의 미래’에서는 저서 ‘정해진 미래’,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 등으로 유명한 인구학자 조영태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의 기조 강연을 통해 ‘신중년의 미래를 정하는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짚어본다.
세미나 2부 ‘신중년 취업 히든카드’에서는 분야별 취업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구직시장의 흐름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는 방법과 공공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하며 구직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신중년 맞춤 취업전략을 소개한다.
‘신중년 취업트렌드2021’ 온라인 세미나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26일부터 사전 등록 신청을 받는다. 취업 준비 중인 신중년 세대 누구나 무료로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