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경기남부청소년자립지원관, 경기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이 28일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지원 및 건전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남·북부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일정 기간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 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는데도 가정·학교·사회로 복귀·생활할 수 없는 만 19~24세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시설이다. 군포시와 의정부시에 있다. 자립에 필요한 교육과 취업 지원, 심리상담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가정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자립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공동 추진 , 동·복지·상담의 전문성을 비롯한 교류 지원 등에 협력한다.
양금석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은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역량 향상 및 적응을 위한 지역 내 인프라를 구축해 정서적, 심리적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