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대는 최근 무역학과 학생들이 (사)한국경영컨설팅학회가 주최하고 18개 대학팀이 참가한 전국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김규희(4학년), 이예진, 김수영, 홍난경(이상 3학년) 학생은 'ESG: 기후 변화에 대한 네이버의 생존 전략 -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이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유정민, 고준성, 박유민, 김윤아(이상 3학년) 학생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학생 입장에서 분석하고 제시한 '서울공화국에 맞서는 꼴찌들의 전략'을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정재휘 대구대 무역학과 교수는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 모두가 최우수상 및 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과 전공수업의 전문지식을 공모전 등 외부 활동에 접목하고 활용해 학생의 문제해결 능력 및 전략적 사고방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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