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화성상공회의소와 화성시 중소기업들의 해외마켓플레이스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전시회에서 해외마켓플레이스로 사업방향을 전환해 아마존, 쇼피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돕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코로나로 악화된 수출여건을 개선하고자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마켓플레이스 판매대행 지원사업’을 시행해왔던 화성상공회의소는 숭실대학교 GTEP 사업단과 뜻을 모아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진출을 돕게 됐다.
조승호 GTEP사업단 단장은 “두 기관이 산학협력을 통해 중소제조업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앞으로도 이러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는 학생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관내 업체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