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100대를 올 한 해 동안 지역 주민에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2011년 비영리단체인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사용하던 내용연수가 지난 행정PC를 수리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10년 넘게 제공해 오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30일까지 1차로 사랑의 PC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수혜자 적격여부를 확인한 후 5월 중에 신청 가정에 PC를 보급한다. 8월과 11월에도 신청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