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영업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비말차단 테이블 가림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악구 소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테이블 가림판을 필요로 하는 업소에 한해 10개 이내로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순위별 150개 업소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투명 가림판은 업소 대부분의 테이블 규격을 감안해 가로 60cm, 높이 55cm, 두께 3cm의 규격으로 ‘음식섭취 중 대화자제 마스크 착용’ 홍보스티커를 부착해 6월부터 각 업소에 배송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