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영국의 절충형 유모차 브래드 하이브리드의 대표 제품 ‘그래비티’(gravity I)(사진)가 국내에 출시된다.
그래비티 유모차는 한 손으로 쉽게 유모차를 접을 수 있는 G-오토폴딩 시스템이 적용됐다. 흔들림을 최소화하면서 충격을 흡수해주는 서스펜션이 모든 바퀴에 적용됐고, 원스텝 브레이크를 이용해 한 번의 조작만으로 유모차를 멈추고 다시 동작시킬 수 있다. 아이들이 앉는 시트는 등받이에 있는 원터치 레버를 이용해 조절할 수 있고, 안전벨트는 5점식 하네스를 이용했다.
캐노피는 자외선 차단 소재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UV 50+ 수준의 강도로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별도의 통풍창과 아이의 상태를 볼 수 있는 아이보기창도 내장됐다. 캐노피는 6가지 색상으로, 프레임은 4가지 색으로 나와 취향에따라 자유롭게 매칭할 수 있다.
그래비티의 국내 유통을 총괄하는 데이비드토이 관계자는 “그래비티 유모차는 부모에게는 실용성을, 아이에게는 안전을 보장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제품은 이달 진행되는 베이비페어를 통해 선보이면서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