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5일 0시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 방송에 출연한 황혜영이 뇌종양 투병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황혜영은 "2010년 모임에서 우연히 남편을 만나 연락을 하고 지냈다"며 "그 당시 많이 아파서 병원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 사람은 평생 의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됐다"고 밝혔다.이어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다"고 말했고 황혜영은 "처음에는 뇌종양인 줄 모르고 약을 먹었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도 호전이 안되기에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특히 김경록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다.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그 이후로 늘 함께 하게 됐다"고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황혜영 또한 "그때부터 이 사람에게 의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화답했다.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과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12월에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황혜영 뇌종양 투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혜영 뇌종양 투병, 뇌종양 걸렸구나", "황혜영 뇌종양 투병, 감동적이다", "황혜영 뇌종양 투병, 지금은 괜찮은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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