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10일부터 '한시 생계지원' 신청을 받는다.

한시 생계지원은 코로나 4차 맞춤형 피해대책 중 하나이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75%, 재산이 3억5000만원 이하 가구다.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긴급복지(생계지원)수급, 올해 코로나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가구당 50만원이다.

단,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원 대상 가구는 차액 20만 원만 지급된다.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3,0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급은 신청가구에 대한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주시청 사회복지과(054-537-6727)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수 있다.

상주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소득이감소한 저소득 위기 가구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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