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현씨 대상 ‘영예’…상금 300만원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양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해양경찰 과학수사 대표 이미지(CI)를 6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검경 수사권 조정 후 중요해진 해경의 과학수사와 관련해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 실시됐다. 총 61개 작품이 접수돼 1·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쳤다.
그 결과 해경 과학수사의 정확성, 신뢰성, 바다의 파도를 형상화한 최정현(42) 씨의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손미영(45) 씨, 장려상은 이광열(40) 씨에게 돌아갔다.
시상금은 대상 300만원, 우수상과 장려상 각각 70만원과 30만원으로 시상자 전원에게 해경청장 상장이 함께 전달됐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 해경 과학수사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를 쌓아줄 구심점으로서 이미지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