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시스템·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
지프 컴패스 80주년 에디션도 함께 선봬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지프가 도심형 컴팩트 SUV ‘컴패스 리미티드 2.4 FWD(Compass Limited 2.4 FWD)’ 21년형 모델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젊은 감각과 지프 고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를 이룬 컴패스는 커맨드뷰(CommandView®) 듀얼 패널 파노라마 선루프와 솔라 컨트롤 글래스 및 실버 사이드 루프 레일,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LED 시그니쳐) 등 한층 진화된 외관 디자인이 적용됐다.
7인치 TFT 컬러 EVIC 디스플레이와 실내 공간을 쾌적한 상태로 유지하는 듀얼존 오토 에어컨 및 프리미엄 에어필터링도 장점이다. ‘키리스 엔터앤고(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을 통한 원격 시동도 가능하다. 2열 분할 폴딩 시트(40:20:40)가 가능해 차박이나 캠핑에도 안성맞춤이다.
첨단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BSM)을 비롯해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파크센스(ParkSense®) 전·후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9개 스피커와 서브우퍼가 조합된 알파인(Alpin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유커넥트(Uconnect) 8.4인치 터치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도 탑재됐다.
지프는 컴패스 80주년 기념 에디션 모델도 2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프 컴패스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80주년 기념 뱃지에 피아노 블랙(Piano Black) 및 아노다이즈드 건 메탈(Anodized Gun Metal) 색상의 인테리어를 강조했다. ‘2021 컴패스 리미티드 2.4 FWD’의 가격은 부가세 포함 4290만원, 80주년 기념 에디션은 4590만원이다.
제이크 아우만 지프 코리아 사장은 “도심형 컴팩트 SUV 컴패스의 새로운 모델이 에너지 넘치는 젊은 도시의 모험가들에게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컴패스와 함께라면 도심에서도 SUV 명가 지프의 독보적인 성능과 고유의 감성,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