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코드, 아너 코드’는 특정 단체의 구성원이 그 단체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준수하는 행위 규범이나 윤리의 원칙을 일컫는 말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 이하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 이하 국어원)은 ‘오너 코드, 아너 코드’를 대체할 쉬운 우리말로 ‘명예 규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수용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오너 코드, 아너 코드’를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응답했으며, ‘오너 코드, 아너 코드’를 ‘명예 규율’로 바꾸는 데 응답자의 95.7%가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문체부는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의 하나로 국어원과 함께 외국어 새말 대체어 제공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윤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