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국민기본자산제가 정권재창출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기본자산제가 20대 대선의 가장 중요한 의제가 되고 있어 기쁘다”면서 “10년 전 무상급식이 야권을 부활시켰듯이 저의 국민기본자산제가 정권재창출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끝장토론 화답을 환영하며, 두 사람이 국민과 당원 앞에서 국가 비전을 놓고 논의하는 자리를 하루속히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지난 29일 국민기본자산제와 기본소득제를 놓고 끝장토론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이 지사가 화답한 바 있다. 여기에 정세균 전 총리는 20년 적립형 청년자산연대기금을 1호 공약으로 제시, 국민기본자산제가 민주당 대선 경선의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제주도당과 공동주최하는 '국민기본자산제 제안설명회'를 통해 정책경쟁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