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꼬가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수제 버거 세트를 선물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로꼬가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인 더페이머스버거(강남구 신사동 소재)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수제 버거 도시락 100세트를 제작, 재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락은 더페이머스버거의 대표 메뉴인 ‘페이머스버거’와 감자튀김, 코울슬로(양배추샐러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로 구성, 이날 행사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스티커를 케이스에 부착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로꼬가 만든 도시락은 적십자 봉사원들을 통해 강남, 서초구 지역 그룹홈(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 3개소와 적십자 결연세대 30세대의 아동 100명에게 전달되어,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맛있고 특별한 한 끼의 선물이 됐다. 고승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