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ㆍ포브스 공동주관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8일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된 ‘2021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사회책임부문 대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수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헤럴드DB]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헤럴드DB]

공단은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어려움을 겪는 각계각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공단은 직영병원 10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대구·창원병원을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547여명의 의료 인력이 확진자 치료를 위해 힘썼다. 올해 3차 대유행 직후 창원병원을 국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운영하고 모든 직영병원에서 선별진료소를 개시하는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단은 지난 3월 2일 울산 공공기관 최초로 나눔명문기업에 가입, 울산시장으로부터 나눔명문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았다.

공단은 올해도 저소득 가정 반찬배달 사업, 지역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지역 취약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위생용품 지원 사업 등을 계획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강순희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저소득 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본연의 업무수행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