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해외주식투자 혁신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2021 헤럴드경제 자본시장대상에서 해외투자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8년부터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인 ‘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는 디지털을 통해 쉽게 해외주식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통해 해외주식 계좌수는 올해 3월까지 1만6000개가 개설되기도 했다.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는 매수시 자동환전 시스템이 적용돼 달러로 사전 환전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주문은 최소 5000원 이상, 0.01주 단위도 가능하다. 현재 미국에 상장된 391개 종목의 매수가 가능하다. 약 330만원 수준의 아마존 주식도 최소 0.01주(약 3만 3000원) 단위로 매수 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시행 중이나, 국내에서는 신한금융투자가 처음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약 7만원으로 미국시장의 대형 기술주인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알파벳(구글) 등 5가지 기술주를 모두 담을 수 있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스탁콘(해외주식상품권)을 카카오톡 선물하기 플랫폼에 입점해 2030세대의 간편하고 쉬운 해외주식 투자를 돕고 있다.
스탁콘이란 신한금융투자에서 발행한 해외주식 상품권으로 소액으로도 해외 우량 주식의 주주가 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신한금융투자 계좌 없이도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해외주식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출시한 스탁콘 라인업은 스타벅스 커피한잔 4100원권, 넷플릭스 한달 구독 1만2000원권, 애플 충전기값 2만5000원권, 테슬라 바퀴사기 3만원권 등이 있으며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 ‘소수점구매’ 서비스 혁신성을 인정받아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업계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 받았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신한금융투자는 소수단위의 해외주식 매매중개시 구분예탁 및 구분계좌 의무 등에 대한 규제 특례를 적용 받았다.
이외에도 신한금융투자는 리서치 센터의 해외주식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 포트폴리오를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는 투자 전략 및 국내외 시장의 핵심 이슈를 깊이있게 다룬 ‘더 블루북’ 시리즈도 발간하고 있다.
김용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