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김지영2(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첫 번째 메이저 대회인 KLPGA챔피언십에서 2위로 마쳤다.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날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등 장타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김지영2는 2017년부터 4년 연속 김아림에 이은 장타 부문 2위였다. 하지만 김아림이 미국 투어로 향하면서 그가 가장 유력한 최장타자가 됐다. 이 대회에서도 최장 286야드의 장타를 앞세워 리더보드 꼭대기로 올라섰다.
김지영은 지난해는 17개 대회에 출전해 13개 대회에서 상금을 수령했고 상금 16위로 마쳤다. 지난 시즌 그의 드라이버 샷 비거리는 253.24야드로 2위, 페어웨이 적중률은 70.78%로 투어 78위, 그린 적중률은 71.21%여서 52위, 평균 타수는 72.11타로 31위였다. 올 시즌은 세 개의 대회를 치른 가운데 개막전 5위,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에서는 60위로 마치기도 했다. 이달 첫 대회인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골프장에서 김지영2의 드라이버샷을 촬영했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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