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이야기 품은 조각들…5월 4일~7월 4일 두달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국내 최대규모 반려견 테마파크 ‘강아지숲’이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 첫 번째 전시회를 연다.
오는 5월 4일~7월 4일 강아지숲 박물관 1층 로비와 4층 동산에서 첫 번째로 변대용 조각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강아지숲을 운영하는 더존홀딩스가 27일 밝혔다.
‘강아지숲 아트프로젝트’는 반려견과 인간의 관계, 소통을 대주제로 동시대 작가들의 반려견 주제 작업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우화와 같은 외관 속에 가볍지 않은 서사를 담고 있는 동물 작품 세계관이 특징인 변 작가는 판타지적인 겉모습과 다르게 현실을 바라보는 작품들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줄 예정이다.
강아지숲은 변 작가의 작품 전시를 시작으로, 여러 작가들과 함께 반려견과 관련된 다양한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강아지숲 내 곳곳에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16일 춘천시 남산면에서 정식 개장한 강아지숲은 박물관과 산책로, 반려견 운동장, 반려견 동반 카페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견 행동상담 프로그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반려견 관련 복합문화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