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된 모바일 쇼핑 환경 제공
계열사 협업으로 차별화 콘텐츠도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롯데홈쇼핑은 모바일TV 채널명을 ‘엘라이브(Llive)’로 변경하고 모바일 생방송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함에 따라 진행됐다. 채널명은 롯데의 ‘L’을 활용한 것으로, 롯데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정립하고자 했다. ‘보고(LOOK)’, ‘즐기고(LIKE)’, ‘소통하는(LINK)’ 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엘라이브’의 영문명 ‘Llive’와 롯데의 상징인 레드 컬러를 활용한 신규 로고도 제작했다. ‘L’을 기본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화면을 구성했다. 향후 ▷계열사 협업을 통한 차별화 상품 기획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이색 콘텐츠 제공 ▷파트너사 자체 방송 지원 확대 등을 목표로 신규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계열사 협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 롯데칠성음료와 연계한 ‘건강음료 패키지’를 선보인다. 28일에는 롯데자이언츠 운동화를 판매하고,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사인볼 등 각종 굿즈도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 기간 동안 ‘엘라이브’ 방송 상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20%의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향후 오프라인 현장 생중계, 특정 타깃 큐레이션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