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모집에 544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한화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5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2년물로 300억원 모집에 2630억원,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810억원을 받아 총 800억원 모집에 5440억원의 자금을 받아냈다.
앞서 한화건설은 2년물에 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70bp, 3년물에 0bp에서 8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년물은 0bp, 3년물은 -16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한화건설은 최대 16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