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무궁화 교실 자료사진
2019년 무궁화 교실 자료사진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11일부터 7월 2일까지 시민문화예술교육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문화예술 다양성 체험기회 확대와 예술성 함양을 위해서다.

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스페이스(탑동 시민농장 내)에서 진행하면 참가비는 무료다. 내 아이의 놀이전문가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내달 11일부터 6월 29일까지 8회 진행된다. 학부모(20~40대 우선) 9명이 대상이다. 아이를 돌보는 주 양육자가 자녀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내 아이의 발달과 기질에 맞는 놀이 개발을 통한 부모로의 자존감과 입지를 강화, 놀이 연구와 실습을 통한 부모-자녀 간에 관계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나만의 인생유물 찾기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내달 13일부터 7월1일까지 8회 진행된다. 중년(40~60대 우선) 9명이 대상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잊은 중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자기표현의 주인이 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유물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한국미술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 이를 참여자의 일생과 연결하여 과거와 현재, 미래의 삶에 대한 의미를 찾아 함께 공유, 사회성과 자존감을 회복한다.

수원시 무궁화 만들기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내달 14일부터 7월 2일까지 8회 진행된다. 교육대상 장년층(60~80대) 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