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 모집에 37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3배 이상의 자금을 받아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3년물로 1100억원 모집에 37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현대백화점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2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