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유태평양 등 첫 무대

28일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와 유태평양을 필두로 국립무형유산원의 조선팝 ‘너나들이’ 공연 릴레이가 오는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어진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 너나들이 친구처럼 허물없이 즐기는 사이라는 뜻이다.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 다양한 구성과 음악적 시도를 하게 된다.

첫 무대인 4월 28일에는 김준수, 유태평양, 한웅원 밴드가 출연해 KBS 불후의 명곡에서 사랑받았던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5월 26일 공연에는 사물놀이의 대부 김덕수 명인, 앙상블 시나위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나위 음악과 전통음악의 진화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6월 악단광칠, 7월 상자루, 8월 블랙스트링, 9월 마더바이브-김현섭, 10월 국악아카펠라 토리스 11월 퓨전편경 임용주들이 나선다.

공연은 사전 예약으로 운영되며, 공연 7일 전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과 전화(063-280-1500, 1501)로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또한 네이버TV(nihc)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함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