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연일 연기금 매수가 이어지면서 SK바이오팜 주가가 강세다.

SK바이오팜은 20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4500원(3.96%) 오른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의 주가 강세는 최근 연기금의 매수세에 영향을 받고 있다.

기관은 19일에만 157억원을 순매수하는 등 이달 들어 488억원을 순매수하며 개인과 외국인의 물량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 특히 연기금이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 신약인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시장 판매를 위해 미국 현지 법인 SK Life Science, Inc.와 19억원 규모의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