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억 지원… 스마트시티·바이오융합·비대면 분야 대상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스마트시티, 바이오융합, 비대면 분야에서 사업을 테스트할 기회와 최대 1억원의 실증 사업비를 지원하는 ‘실증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실증이란, 실증자원(공간, 데이터, 인프라·플랫폼, 전문가)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실제 운영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검증하는 절차를 말한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지난해 5개 기업을 선정해 인천공항, 인하대병원, 초등학교 등에서 현장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총 8억4000만원의 실증 비용을 지원해 투자유치, 해외 시장 진출, 특허 출원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실증 상용화 사업은 15일부터 5월 6일까지 지원을 받으며, 지원 대상은 스마트시티, 바이오 융합, 비대면 3개 분야 기업으로 창업 7년 이내 인천시 소재 기업 또는 사업 종료 후 3개월 이내 인천시로 사업장(본사, 지사, 연구소 등) 이전 예정인 기업이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대해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각각 최대 1억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한다.
사업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실증자원 제공 사업은 협력파트너 선정 이후 5월, 7월에 참여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실증 상용화 지원 사업은 오는 5월 6일까지 인천 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http://startuppark.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문의는 인천 스타트업파크(☎032-228-1206, bsol89@itp.or.kr)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