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이 대구 삼일맨션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1일 삼일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최근 ‘2021년 조합원 정기(시공자 선정)총회’를 열어 조합원의 결의를 통해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정했다.
이에 따라 화성산업은 이 사업을 통해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 2834㎡ 부지에 지하 6층, 지상38층 아파트 138가구, 오피스텔 54실 등 총 192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84㎡B, 84㎡C,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 84㎡A, 84㎡B로 각각 구성된다.
조합은 화성산업과 공사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인가를 얻은 후 2022년부터 일반분양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완 조합장은 “시공사인 화성산업과 서로 협력해 수성구 범어동에 또 하나의 랜드마크 주거공간을 만들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