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체육관 찾아 운영 준비 현황 살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난 1일 광진구 백신 접종센터가 들어서는 자양체육관을 찾아 운영 준비 현황을 살폈다.
광진구 백신접종센터는 현재 시설물 설치 공사와 초저온냉동고 등 시설입고를 마쳤으며, 오는 8일 오전 9시 모의 훈련을 실시한 후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 날 김 구청장은 전반적인 시설 구조와 접종 후 대기 구역, 백신 보관 구역 등을 살펴보고, 초저온냉동고와 예비 냉동고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분야별(의료 및 행정) 인력사항과 구민 수송 및 접종센터 방역 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
김 구청장은 “백신 접종에 대한 불안감을 없앨 수 있도록 백신접종 대응역량을 보여주어 구민의 신뢰감을 형성해야 한다”라며 “각 기관에서는 백신 수송·보관·접종을 원활히 수행하고 이상 반응에 대한 신속한 응급조치가 가능하도록 철저한 대비와 함께 보안과 헌신적인 협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