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메이드 매출 평균 25% 성장…경쟁력 강화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자체 상표(PB) ‘하이메이드(HIMADE)’를 세분화해 새롭게 단장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메이드 브랜드를 하이메이드 베이직(HIMADE BASIC), 하이메이드 디자인(HIMADE DESIGN), 하이메이드 아이디어(HIMADE IDEA), 하이메이드 시리즈(HIMADE SERIES) 등 4가지 브랜드로 세분화한다고 2일 밝혔다. 하이메이드의 연간 매출 신장율은 최근 3년간 평균 25% 늘었을 정도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하이메이드 베이직(HIMADE BASIC)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높은 제품들로 구성했다. 하이메이드 디자인(HIMADE DESIGN)은 제품의 가격 뿐 아니라 디자인 요소도 중시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하이메이드 헤어드라이어가 있다. 최중호 전문 산업디자이너가 디자인을 맡았고 20~30대 소비자를 대상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이다.
하이메이드 아이디어(HIMADE IDEA)는 편리함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들로 구성했다. 하이메이드 시리즈(HIMADE SERIES)는 미니멀라이프, 캠핑족, 펫가전 등 다양한 테마에 맞는 제품군을 갖춘 브랜드다. 대표적으로 에어프라이어, 소형 보온밥솥 등 1인 가구에 특화된 상품군이 있다. 미니 온풍기, 온열 침낭 등 캠핑용품 시리즈와 펫 자동 급식기 등 펫가전 상품군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PB개발팀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자체브랜드(PB) 시장에서 ‘HIMADE’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타겟 고객에 맞는 콘셉트에 따라 하위 브랜드를 새롭게 론칭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