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이규석)은 문화예술교육사 활동 강화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이승정),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 한국문화의집협회(이사 우지연)와 4월 1~2일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한다.
국가자격제도인 문화예술교육사는 예술가로서의 전문성과 교육가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갖춘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이다. 매년 3000명이 선발된다.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교육사의 경제활동이 전년대비 20% 가량 감소하는 등 위축되고 있다. 대국민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감안하면 일종의 위기라는 시각에서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모색하는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교육진흥원과 전국 문화기반시설이 체결하는 이번 협약에는 문화예술교육 진흥 및 문화예술교육사 배치 활성화,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 연수 협력 및 공통 콘텐츠 활용, 문화예술교육 정보 교류 및 공동 사업 연계 등 상호협력의 내용이 담겼다.
교육진흥원 이규석 원장은 “전국에 분포된 다양한 문화기반시설과의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의 역량을 지역 곳곳에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