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 경기 하남도시공사 제 7대 사장으로 박덕진(71) 전 하남시의회 초대의장이 3일 취임했다. 공개공모를 통해 임기 3년의 하남도시공사 사장으로 선임된 박 사장은 하남 출신으로 동북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하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원덕개발과 삼우건설 대표를 지냈으며 하남시의회 초대의장과 하남도시공사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
박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남시민의 복리증진과 시의 재정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책임경영,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전국 1위 지방공기업의 위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남도시공사는 2000년 8월 하남시 지역균형발전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지방공기업으로서 최근 위례신도시 에코앤캐슬 분양과 하남시 지역현안2지구 용지매각 성공, 14년 연속흑자 등의 경영실적을 인정받아 2014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