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 모집에 229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영구채) 수요예측서 무난히 흥행에 성공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1500억원 규모의 영구채 수요예측서 2290억원을 받았다.
우리금융지주는 절대금리로 2.5~3.2%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1%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2000억원까지는 3.15%다.
다음달 8일 영구채를 발행할 예정인 우리금융지주는 최대 20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