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을 마친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리빙전문관. [롯데백화점 제공]
리뉴얼을 마친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리빙전문관.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3개월간의 재단장을 마치고 26일 문을 연다.

동북상권 공략을 위한 10년 만의 리뉴얼로, 식품을 제외한 550여개 전체 브랜드 중 약 25%를 바꿨다.

전체 이용고객의 30% 이상이 출입하는 1층 후문에는 식음료(F&B)매장을 배치했다. 어른들을 위한 키덜트존을 확대,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하는 즐거움도 마련했다.

게이밍 전문숍 슈퍼플레이는 하루평균 500명이 찾는 명소가 됐다. 이외에도 건담 메가샵, 미니카 전문 매장 타미야 등이 들어섰다.

이종성 롯데백화점 노원점장은 “고객들에게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새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존의 쇼핑 공간을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큐레이션했다”고 말했다.

박재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