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 대구광역시 편입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운표)와 통합공항이전 특별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22일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조속한 대구편입 추진을 요구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은 지난해 7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유치 인센티브로 대구시에서 약속한 것에 따른 필수 이행사항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를 넘긴 2021년까지 분명한 추진 의지가 보이지 않고 대구시 편입에 대한 절차 이행도 미흡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지사는 “군위군의 대구편입은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약속한 것”이라며 “편입 절차 대로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대구광역시 편입추진 관련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도 추진 중”이라며 “약속한 사항이니 지킬 것이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