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터파크는 라이브커머스 ‘인터파크TV’를 통해 다채로운 포스트 코로나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7일 전했다.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해외리조트와 국내호텔 모두 이용 가능한 상품을 판매한다.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양국 간 자가격리 해제 시)부터 1년간 이용 가능한 베트남 5성급 빈펄리조트 3박 숙박권으로, 예약금 1만원에 풀빌라 업그레이드 혜택까지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4월 14일까지는 100% 취소 가능하고 이후 국내호텔 숙박권으로도 변경 가능하다. 대상은 서울 신라 호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WE 호텔 제주 등 전국 15개 호텔이다. 이 상품은 지난 14일 롯데홈쇼핑 60분 생방송에서 1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는 4월 7일에는 사이판 리조트 특집 방송을 선보인다.
오는 22일 신한카드가 개설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확신제작소’와 손잡고 공식적으로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는 시점부터 이용 가능한 괌, 사이판을 포함한 해외 주요 단거리 21개 노선 항공권 판매를 진행하며, 신한카드로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10% 할인 혜택을 추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