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고추유통공사는 최현동(68) 전 영양군 기획감사실장이 공사 제4대 사장에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39년간 영양군에서 공무원 생활을 했으며 재직 당시 고추산업에 대한 세계의 유통브랜드를 강조하고 체계적 위생관리와 가공을 통한 상품의 고부가 가치화 방안을 건의하는 등 지금의 공사 설립의 초석을 마련했다.
그는 이후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장(10~11대), 영양축제관광재단 집행위원장(3년) 및 이사장(3년)을 역임했다.
최현동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은 “고추재배 농가들의 권익신장과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