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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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확립했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지난 2019년 JKL파트너스로 대주주 변경 이후 롯데손보는 이사회 총 5인 중 3인을 독립성이 확보된 사외이사로 구성했다. 이사회의 의장은 사외이사로 맡도록 하고, 월 1회 이상 개최하도록 했다.

아울러 이사회 내 모든 소위원회를 사외이사로만 구성해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해 실질적인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 사외이사를 대상으로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 지급여력제도(K-ICS) 등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삼정KPMG 등 외부 전문기관 교육 등으로 총 4회 걸쳐 교육을 했다.

이외에도 사외이사의 연구·교육비 등 재정적 지원과 핫라인 구성, 전용 사무공간 등 물적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손보는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ESG평가’ 지배구조 부문에서 전년(B+)보다 높은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회사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와 도전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국내 최고의 지배구조를 갖춘 회사로 거듭나 그 성과가 고스란히 회사와 전체 주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