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경기 지역 주거용 오피스텔이 ‘풍선 효과’를 받고 있다. 특히 대출 규제와 청약 자격 등 아파트 대비 규제가 덜하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한 주택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는데, 이에 최근 경기 지역에서는 10억원을 넘어서는 단지도 속출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위례신도시 하남시 학암동 위례지웰푸르지오 오피스텔 전용 84㎡가 지난 2일 14억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10억원대를 돌파한 이후 2월 중순에는 신고가 13억800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또 한 번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이 밖에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광교중흥에스클래스` 또한 지난 1월 전용 85㎡가 매매 가격 12억3900만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최근 들어 주거용 오피스텔 거래가가 10억원을 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그동안 오피스텔은 값이 크게 오르지 않고, 되레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시세 차익보다는 임대 수익 투자가 중심축을 이뤘지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쏟아지는 아파트 규제와는 달리 오피스텔은 규제가 덜해 상대적으로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을 보유하더라도 청약 1순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점이 신혼부부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오피스텔은 주택법이 아니라 건축법 적용을 받아 아파트 청약 시 주택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무주택자로 1순위 청약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활용하면 아파트 규제나 전세난 등에 영향을 덜 받으면서 청약 가점을 유지할 수 있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완벽한 입지를 갖춘 ‘똘똘한 한 채’의 경우 향후 시세상승 여력도 크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이 서울과 맞닿은 역세권 입지에 풍부한 인프라까지 갖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자족유통시설 A, B용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갈매지구 최초의 2룸(Room) 3베이(Bay) 평면 설계를 적용해 1인 가구는 물론 3~4인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커뮤니티 라운지, 클럽하우스, 파티룸 및 최신 트렌드인 펫 샤워존, 코인 세탁실, 골프클럽, GX룸, 프라이빗스토리지, 샤워룸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갖춰진다.

구리 갈매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인접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 누린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차량 10분 거리에는 이마트 별내점과 홈플러스 신내점이 운영 중이며 상봉역 코스트코, 서울의료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내 CGV 입점이 예정되어 있으며 추가적인 키 테넌트 유치가 진행 중이다.

단지가 위치한 구리 갈매지구는 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녹지가 풍부하고 자연환경이 뛰어나,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누릴 수 있는 지역이다. 단지 북쪽으로는 갈매천이 흐르고 이 곳에서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동구릉과 태릉, 불암산 등과 가깝다.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은 경춘선 갈매역, 별내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갈매역에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서울 6호선 신내역에 진입할 수 있으며, 특히 별내역은 오는 2023년에 지하철 8호선이 개통을 앞두고 있고 GTX-B 노선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 세종포천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가 가깝고 구리암사대교, 강동대교를 지나면 바로 서울 강동구까지 닿을 수 있으며, 2022년 고덕대교가 완공되면 한강 이남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힐스테이트 갈매역 스칸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259-10(교문사거리)에 마련되었다. 견본주택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 예약제도 시행하여 방문객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며 주기적으로 방역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설치와 비접촉 체온계를 사용해 열이 있는 방문객들을 철저히 가려내는 등 안전한 견본주택 운영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