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친환경·에너지 절약 등 산업소재 관련
아이디어·기술 보유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등 대상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SKC가 신소재 기술 공모전 ‘SKC 스타트업 플러스(Startup Plus)’ 4기 기업을 선발한다고 9일 밝혔다.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절약 등 고기능·고부가 산업소재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최종 선발팀은 10개팀 내외로, 서류 및 발표심사를 거쳐 4월 30일 발표한다. SKC는 기술사업화 지원금 및 경영 노하우, 연구개발(R&D) 인프라 등 40년 소재전문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시작한 SKC의 컨설팅 플랫폼 ‘산업의 고수’를 통해 기술, 금융, 안전·환경, 창업관련 등 사업에 필요한 전 분야에서 도움도 제공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SKC 스타트업 플러스는 유망기술을 가진 기업을 선발해, 11개 기관이 참여한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의 유무형 자산으로 사업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SKC 관계자는 “신소재 기술기반 오픈플랫폼에 참여한 기관들과 협력해 소재분야 유망기업을 육성해 소재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관이 플랫폼에 참여해 유망기업에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