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 제공]
[AXA손해보험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AXA손해보험이 세계 여성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3월 8일로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이다. 이를 기념해 AXA그룹 전 세계 59개국 현지 법인들과 CEO들이 세계 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ChooseToChallenge 글로벌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양성과 포용성을 존중하는 AXA 글로벌 비전에 맞춰 일상 속 성 고정관념과 불평등 해소에 관심을 두고 누구나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 AXA손보도 이날 손을 들고 사진을 찍는 #ChooseToChallenge 행사에 참여했다. 질 프로마조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 직원이 동참했다.

한편 AXA손보는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여성 친화적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2월에는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아시아 여성 리더스 포럼에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 가족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PC-OFF제도나 시차출퇴근 등의 탄력근무제도를 도입하고, 배우자의 출산 휴가와 남성의 육아휴직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질 프로마조 대표는 “직원의 65%, 임원의 30%가 여성으로 타 기업 대비 높은 여성 직원 및 임원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여성과 남성 모두가 성적 불평등 없이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유리천장이 없는 회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