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바오일층-수분 에센스층 최적 비율”

[헤럴드경제] 피부 친화적 스킨케어 브랜드 핑크원더(대표 최금실)는 8일 오전 11시 ‘호호바 토너’를 공식 온라인몰에서 리뉴얼 런칭했다고 이날 밝혔다.
핑크원더 호호바 토너는 이스라엘산 골든 호호바씨오일과 특허받은 야생딸기잎추출물이 함유된 수분 에센스가 3:7 황금비율로 만나 완성된 고보습 멀티 토너다. 피부에 촘촘한 보습막을 형성해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 환절기 피부 장벽 강화에 좋다는 평가다.
이는 특히 핑크원더의 핵심 원료인 호호바 오일의 영양을 아낌없이 그대로 담아 기초케어라인 중에서도 수많은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실제로 호호바 토너는 얼굴 결정리를 위해 닦아내는 용도 뿐 아니라 해면을 활용한 토너 진정팩, 미스트, 클렌징, 에센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고 한다.
최금실 대표는 “수백번의 테스트를 통해 호호바오일층과 수분 에센스층의 최적합 비율을 찾아 탄생한 제품”이라며 “요즘처럼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에 무너지는 유수분 균형을 수분과 영양 듬뿍 담은 호호바 토너로 바로 잡으시길 바라며, 10% 이상 할인 혜택도 받으시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핑크원더는 피부 자극없이 부드럽게 다가가는 일회용 해면(베이직, 미니 2종)을 동시 오픈했으며, 토너 구매자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미스트 헤드 1개를 선착순 제공한다. 100% 자연 소재로 만든 일회용 해면은 피부에 안전하고 자극없이 다가가 피부 손질 및 네일 케어 등 화장솜, 타월 대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미스트 헤드는 호호바 토너를 위한 전용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미세한 수분 입자로 분사돼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즉각적인 진정과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으로, 다가오는 4월 중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