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오른쪽) 농협축산경제대표가 7일 강원지역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헤럴드DB]
김태환(오른쪽) 농협축산경제대표가 7일 강원지역 폭설 피해 농가를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헤럴드DB]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는 김태환 축산경제대표가 7일 최근 강원지역의 폭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위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달 초 강원 인제 미시령에는 최대 적설량 89.8㎝에 이르는 폭설이 내린 바 있다. 이로인해 축사 붕괴, 가축 폐사 및 농기계 파손 등 축산부문 피해가 강원 전역으로 발생했다.

축산경제는 이번 폭설에 따른 피해복구를 위해 강원본부, 농협사료 등 해당지역 사무소와 함께 수의진료, 배합사료 무상 교환 등 축산농가가 필요한 부분을 중점 지원키로 했다. 앞서 지난달 발생한 경북예천의 산불피해에도 농협축산경제는 피해 축산농가에 조사료 등을 긴급지원한 바 있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 “농협은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와 함께 앞으로 발생 가능한 재해예방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